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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신경근 압박(목디스크 · 경추 협착)
목뼈 사이 디스크가 밀려나거나 신경 통로가 좁아져 팔로 내려가는 신경 뿌리(신경근)가 눌리는 상태입니다.
특징목·어깨 통증과 함께 한쪽 팔과 손으로 뻗치는 저림이 나타나며, 고개를 젖히거나 기울이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심하면 손에 힘이 빠집니다.
통증클리닉
손이나 발이 자주 저리고 찌릿하다면, 신경이 어디에서 눌리거나 상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Overview
손발저림은 목이나 허리에서 나온 신경이 팔다리 끝까지 내려가는 길 어딘가에서 눌리거나 상했을 때 흔히 나타납니다. 목·허리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처럼 척추에서 신경이 눌리는 경우도 있고, 손목·팔꿈치·발목처럼 신경이 좁은 통로를 지나는 자리에서 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뇨병처럼 몸 전체의 신경이 약해지는 질환이나 혈액순환 문제로 저리기도 합니다.
저린 손가락이나 발의 위치, 저림이 심해지는 자세와 시간대를 보면 원인을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료와 검사로 신경이 눌린 자리를 먼저 확인하고, 그 원인에 맞는 치료와 생활 관리를 함께 정합니다.
Check
해당하는 항목이 많을수록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Causes
01
목뼈 사이 디스크가 밀려나거나 신경 통로가 좁아져 팔로 내려가는 신경 뿌리(신경근)가 눌리는 상태입니다.
특징목·어깨 통증과 함께 한쪽 팔과 손으로 뻗치는 저림이 나타나며, 고개를 젖히거나 기울이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심하면 손에 힘이 빠집니다.
02
허리뼈 사이 디스크가 밀려나거나 척추관이 좁아져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리는 상태입니다.
특징엉덩이에서 다리·발로 저림과 당김이 내려갑니다. 척추관협착증은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앉거나 허리를 숙이고 쉬면 나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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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앞쪽의 좁은 통로(손목터널)를 지나는 정중신경이 눌려 생깁니다. 손을 많이 쓰는 분, 중년 이후 여성, 임신 중, 당뇨가 있는 분에게 흔합니다.
특징엄지부터 약지 일부까지 저리고 새끼손가락은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심해지고, 진행하면 손에 힘이 빠져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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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안쪽(부딪히면 찌릿한 자리)을 지나는 척골신경이 눌리거나 당겨져 생깁니다. 팔꿈치를 오래 굽히고 있거나, 팔꿈치를 기대는 습관이 있으면 생기기 쉽습니다.
특징넷째·새끼손가락이 저리고, 운전이나 통화처럼 팔꿈치를 굽히고 있을 때 심해집니다. 오래되면 손가락 움직임이 둔해지고 쥐는 힘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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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혈당이 오래 이어지면 팔다리 끝의 가는 신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외에도 과음, 일부 약물, 영양 결핍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로 양쪽 발끝부터 저리고 화끈거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며, 밤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 없이 감각만 둔해지기도 합니다.
06
발목 안쪽 복사뼈 뒤의 좁은 통로를 지나는 경골신경이 눌려 생깁니다. 평발, 발목 염좌나 골절, 주변의 혹, 당뇨 같은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징발목 안쪽과 발바닥,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저리고, 오래 서 있거나 걸은 뒤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Diagnosis
저린 손가락과 발의 위치, 저림이 심해지는 자세와 시간대, 당뇨 같은 지병을 확인하고 감각, 근력, 반사, 신경이 눌리는 자리를 두드리거나 눌러 보는 검사를 합니다.
목뼈·허리뼈의 정렬과 디스크 간격, 뼈의 변형을 확인해 척추에서 신경이 눌릴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X-ray
척추 신경근 주변에 주사치료가 필요할 때 투시 영상으로 척추 구조와 바늘 위치를 확인합니다.
C-arm 투시
검사 결과를 쉽게 설명해 드리고 원인에 맞는 치료를 정합니다. 필요하면 신경전도검사·근전도, 혈액 검사, MRI 등 정밀 검사를 안내합니다.
Treatment
원인과 상태에 따라 아래 치료를 단독 또는 함께 적용합니다.
Care
손목을 오래 꺾거나 팔꿈치를 굽힌 채 오래 있지 않고, 팔꿈치를 책상에 기대는 습관을 줄입니다. 밤에 팔꿈치를 굽히고 자면 저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눈높이로 올리고, 30~40분마다 일어나 목·허리를 가볍게 움직여 신경과 근육의 부담을 덜어 줍니다.
당뇨가 있다면 혈당을 꾸준히 조절하는 것이 신경을 지키는 데 가장 기본입니다. 흡연과 과음은 혈액순환과 신경에 좋지 않습니다.
발 감각이 둔해졌다면 상처가 나도 모를 수 있으니 매일 발을 살피고, 발에 맞고 쿠션이 있는 신발을 신습니다.
저림이 계속되거나 자주 반복되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이 오래 눌리면 근력 저하가 남을 수 있습니다.
FAQ
혈액순환 문제로 저릴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목·허리나 손목·팔꿈치에서 신경이 눌리거나 당뇨 등으로 신경이 약해져 저린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므로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마다 맡는 피부 영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엄지·검지·중지 쪽이 저리면 손목터널증후군, 넷째·새끼손가락이 저리면 팔꿈치 척골신경 문제를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목디스크도 비슷한 저림을 일으킬 수 있어 진찰로 구분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과 팔꿈치 척골신경 압박은 밤에 저림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반복되거나 손에 힘이 빠진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한쪽 얼굴·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진다면 뇌졸중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잠깐 있다 사라졌더라도 바로 119에 연락해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일 수 있습니다. 혈당 조절이 가장 기본이며, 다니시는 내과와 상의하시고 통증이 심하면 통증 조절 치료를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허리 신경이 눌려 저린 경우와 겹치기도 해 진찰로 구분합니다.
이 페이지의 질환·치료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입니다. 실제 검사와 치료 방법은 진료 후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결정하며, 우리 병원에서 시행하는 진료는 내원하셨을 때 의료진이 직접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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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 08:30 ~ 17:30 | 13:00 ~ 1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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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 08:30 ~ 13:00 | 없음 | — |